가수 소냐(32)가 9월 14, 15일 서울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더 스토리(The Story)'란 제목으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송창식의 '상의 노래'와 패티김의 '사랑의 맹세', 김건모의 '스피드', 그룹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양희은의 '한계령' 등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부른 노래들을 선사한다. 팝과 애창곡도 포함된다. 지난해 엠넷 '슈퍼스타K 3' 우승자인 울랄라세션과 가수 홍경민, 그룹 '플라워'의 고유진이 무대에 올라 힘을 보탠다. 소냐 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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