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초만에 1억대 귀금속 '뚝딱'… 종로3가 절도용의자 2명수배 Jul 30th 2012, 11:03  | 오토바이를 탄 남성 2명이 금은방 유리창을 깨고 1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사건 발생 직후 수사전담반을 꾸려 집중 수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 2명이 지난 26일 오후 9시58분께 서울 종로구 종로3가 A귀금속 가게 외부 유리창을 보도블럭으로 깨고 진열대에 놓인 순금 목걸이 등 귀금속 40여점(40여돈·1억원 상당)을 들고 달아났다. 폐쇄회로(CC)TV 분석결과 이들은 오후 9시52분께 현장에 도착한후 6분간 주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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