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국적의 부자(父子)가 맞붙었던 아르헨티나와 호주 간 배구 경기에서 아들이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29일(현지 시각)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린 남자 배구 조별리그에서 호주에 3대 0으로 승리했다. 호주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니콜라스 우리아르테 감독은 11년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기도 했다. 아들 혼 우리아르테는 아르헨티나의 세터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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