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31日 星期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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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타' 고영민, "몸쪽 공 노렸는데 때마침 들어왔다"
Jul 31st 2012, 12:42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몸쪽 공을 노렸는데 때마침 몸쪽으로 직구가 들어와 받아친게 결승타가 나왔다". 고영민(두산 내야수)의 활약이 빛났다. 고영민은 31일 대구 삼성전서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1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한 고영민은 0-1로 뒤진 6회 2사 2루 상황에서 좌전 안타를 때려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그리고 1-1로 맞선 9회 무사 3루 상황에서도 삼성 두 번째 투수 정현욱의 3구째를 때려 좌전 안타로 연결시켰다. 이날 4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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