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취재단 = 한국 여자수영의 간판 최혜라(21·전북체육회)가 런던올림픽 접영 200m에서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최혜라는 31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여자 접영 200m 예선에서 2분08초45에 레이스를 마쳐 2조 4위, 전체 출전 선수 28명 중 10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최혜라의 이 종목 개인 최고 기록은 2010년 전국체육대회에서 세운 2분07초22다. 여자 접영 200m 준결승은 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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