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28日 星期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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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롤러코스터같은 하루, 끝내 울어버린 박태환
Jul 28th 2012, 19:21

"내일 하면 안돼요?"29일 새벽 런던올림픽 남자자유형 400m 결승 은메달을 획득한 박태환이 그만 눈물을 쏟아버렸다. 담담하게 인터뷰를 이어가다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다. 인터뷰는 거기까지였다. 믹스트존에 들어서서 "마지막에 힘이 부족했다. 쑨양이 잘했다. 같은 아시아선수가 잘해서 다행이다. 축하한다"며 쑨양을 향해 축하를 건넸다. 유난히 힘든 하루를 보냈다. 오전 11시 예선 3조에서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고, 직후 부정출발로 실격판정을 받았고, 3시간 반을 불안한 마음으로 기다린 끝에 실격판정이 번복됐다. 몸을 추스려 나선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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