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7月29日 星期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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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女단체양궁 金 이성진 가족 "날아갈 듯"
Jul 29th 2012, 18:43

우리나라 양궁 트리오 낭자가 중국을 제치고 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7연속 우승을 달성하자 이성진(27·전북도청)선수의 고향집에서는 환호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30일 충남 홍성군 홍성읍 소향리의 이 선수 집에 모인 가족과 이웃 10여명은 양궁 낭자들이 런던에서 세운 대기록을 함께 즐기며 서로 부둥켜안고 기쁨을 만끽했다. 어머니 김옥순(50)씨는 "어릴 때부터 성격이 대범한 편이어서 오래 조준하지 않고 활시위를 바로바로 놓는 스타일로 경기했다"며 "1번 주자로 나선 올림픽에서 혹시 실수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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