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JFK공항이 세균 전파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공항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매사추세츠공과대(MIT)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JFK공항이 전염병을 가장 옮기기 쉬운 이른바 '슈퍼 전파자(super-spreader)' 공항이라고 밝혔다. JFK에 이어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호놀룰루 공항, 샌프란시스코 공항이 순으로 세균 전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연구는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조류인플루엔자와 같은 전염병 바이러스가 어떻게 전 세계로 확산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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