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27)가 자신을 둘러싼 이적설에 발끈했다. 루니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불쾌한 마음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신문에서 헛소리를 읽은 사람들이 쓰레기같은 소리를 해댄다. 나는 여기 남을 것(Read the nonsense in the papers and heard what people have to say.absolute rubbish. #heretostay)"이라고 발끈한 것. 문제의 발단은 루니의 부상 때문이었다. 루니는 풀햄과 경기 종료 직전 상대 축구화 스터드에 오른쪽 허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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