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호 "마라냥은 울산에서 은퇴해야 할 것 같다" Jul 1st 2012, 12:34  | "마라냥은 울산에서 은퇴를 해야 할 것 같다."이근호(울산)이 동료 마라냥을 한껏 치켜 세웠다. 이근호는 1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 19라운드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울산의 1대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14분 기록한 결승골을 도운 이는 울산의 '특급조커' 마라냥이었다.자신의 골을 도와줘서 나온 칭찬만은 아니었다. 마라냥이 팀에 끼치고 있는 영향력이 상상 이상으로 크다고 했다. 그는 "마라냥은 울산에 맞춰진 선수인 것 같다. 선수들한테도 많은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그가 들어오면 동료들이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것이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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