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팀이 25일(현지 시각) 경기에 앞서 인공기가 아닌 태극기와 함께 소개되는 소동이 빚어지자, 북한의 장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앞으로는 특히 시상식 진행에 앞서 의전 담당자들이 각국 국기(國旗)와 국가(國歌)를 해당 팀 관계자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자"고 제안했다고 A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그는 대회 조직위원회의 사과에는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걸로 충분하다(that's enough)"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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